41세 남자환자가 복통으로 내시경을 원하여 내원했다. 환자는 6개월전에서 다른 병원에서 (아마도 개인의원) 내시경을 했는데 큰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라는 말을 들었지만 가지는 않았다고 했다. 그동안 지내시다가 최근에 복통과 속쓰림이 심하여 내원했다.
| antrum, distal body, infiltrative ulcer |
| lesser curvature, antrum, infiltrative ulcer |
| lesser curvature, posterior wall, infiltrative ulcer with spontaneous bleeding |
조직검사에서는 adenocarcinoma, signet ring cell carcinoma 로 진단되었다.
오늘 보호자가 왔는데 3차병원에 입원 했다고 한다. 내시경 한 다음 날 복통이 심해서 응급실 통해서 3차 병원 입원했고 복부 CT를 찍었는데 간과 타 장기에 전이소견을 보인다고 했다.
6개월 전에 내시경은 했는데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고 타병원으로 전원을 권유받았다는게 사실 좀 이해가 가지 않는데 내시경을 했는데 왜 그자리에서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. 개인 의원에서는 조직검사를 안하는 곳도 있다는 말인가?
젊은 나이인데 이정도면 수술을 해도 예후는 상당히 좋지 않을 것같다.
나이에 상관없이 위 내시경은 해봐야 하는게 정답인 것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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